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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1-01-11 12:11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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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은 11일 2021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사진=T1 제공).
T1은 11일 2021 시즌 팀 공식 유니폼을 공개하고 오후 6시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T1 선수들은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경기부터 해당 저지를 유니폼으로 직접 착용할 예정이다.

T1 공식 저지는 로고와 팀컬러인 레드와 화이트 색상을 조합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제공하는 소재를 사용해 선수들의 경기력에 쾌적함을 제공한다. 특히 유니폼 뒷면에는 T1 LoL 팀 1군 선수들의 닉네임도 새길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조 마쉬 T1 CEO는 "올해 새롭게 디자인된 T1의 공식 저지를 드디어 팬분들께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의류와 모자, 마스크 등 T1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확장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박상옥 대법관, 오는 5월 8일 퇴임 예정
법조경력 20년 이상·45세 이상 대상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대법원은 박상옥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을 추천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박상옥 대법관 (사진=이데일리DB)
박 대법관은 오는 5월 8일 퇴임 예정이다. 이에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법원 내·외부로부터 대법관 제청대상자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추천 받을 예정이다. 대상은 판사·검사·변호사 등 법원조직법 제42조 제1항 각 호의 직에 재직한 기간(법조경력)이 20년 이상이고, 45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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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추천기간이 지난 후 피추천인 중 심사에 동의한 대상자의 명단과 함께 학력, 주요 경력, 재산, 병역 등에 관한 정보를 공개한다. 이후 피추천인들에 대한 의견을 받을 계획이다.

아울러 15일부터 21일까진 추천위원회 비당연직 위원 중 외부 인사(3인)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추천도 받을 예정이다. 피추천인은 각계 전문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변호사 자격이 없는 사람이어야 한다.

대법원은 “대법관 제청절차가 사회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투명하게 진행돼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충실히 보장하는 것은 물론 사회 정의 실현과 인권 보장의 최후의 보루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대법관 적임자가 제청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웅 (saintlee@edaily.co.kr)
사진제공 | 대한축구협회
사진제공 | 대한축구협회
도쿄올림픽에서 아름다운 비상을 꿈꾸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다시 뭉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1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강원도 강릉과 제주 서귀포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갖는다. 지난해 11월 이집트에서 개최된 U-23 국제 친선대회에서 이집트와 브라질을 상대로 1무1패를 기록한 이후 2개월여 만의 소집훈련이다.

이번 소집에는 K리그에서 활약하는 자원들을 위주로 한 26명이 3주간 손발을 맞출 계획이다. 뉴 페이스들이 적지 않다. 이동률(제주 유나이티드)과 박태준(성남FC), 겨울 선수이적시장에서 울산 현대를 떠난 최준(부산 아이파크) 등이 처음 U-23 대표팀에 합류한다. 이지솔(대전하나시티즌), 전세진(김천 상무)은 2019년 이후 오랜 만에 김 감독의 부름을 받았고, 지난해 9월 A대표팀과의 스페셜 매치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송민규(포항 스틸러스)가 이집트 원정에 이어 3회 연속 엔트리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U-23 대표팀은 최근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최근 대전하나 지휘봉을 잡은 이민성 전 코치를 대신해 이창현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가 합류하는 코칭스태프 개편이 있었다. 이 코치는 김은중 수석코치와 차상광 골키퍼 코치, 김찬빈 피지컬 코치와 김 감독을 보좌한다.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모두 불참하는 가운데 국내파 위주로 꾸려질 U-23 대표팀이지만 선수들에게는 이번 동계훈련이 굉장히 특별하다. 대표팀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받을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다. 동계훈련이 마치면 향후 소집훈련은 3월과 6월 평가전을 위한 차출이 전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친선경기 성사는 미지수다.

7월 말 도쿄올림픽 개막 직전에도 대표팀 운영규정에 따라 3~4주 가량 호흡할 수 있으나 이는 최종엔트리(18명)를 가린 뒤 손발을 맞추기 위한 최종 관문이다. 결국 동계훈련 기간, 매의 눈으로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볼 김 감독의 눈도장을 찍지 못한다면 올림픽 출격은 불가능하다.

김 감독은 강릉·서귀포 캠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다양한 시나리오를 염두에 둔 선수단 운영계획에 따르면 1월 소집은 아주 중요하다. 강릉에선 간단히 몸 상태를 점검하고, 서귀포 캠프에선 성남FC와 수원FC, 대전하나 등 K리그 팀들과 연습경기를 갖는다. 실전 체제로 모든 선수들에게 고루 기회를 부여해 옥석을 가린다는 구상이다.

김 감독은 “올림픽이 열리는 해다. 코로나19 여파가 여전해 올림픽 개최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나오지만 흔들릴 이유가 없다. 우린 스스로의 역할을 할 뿐”이라며 대회 준비에 열의를 드러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은퇴 후 생활만족도 보통, 가족부양 부담은 여전
공정연금에 대부분 의지 사적연금은 16.9% 뿐
국민연금 40년 단절없이 가입해야 소득대체율 40%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50대 이상 은퇴자가 524만명에 달하는 등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들은 은퇴 후 업무 스트레스 해방감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경제적 부담을 지속하며 은퇴 후 생활에 큰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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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보험개발원이 발간한 ‘2020 KIDI 은퇴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50대 이상 은퇴자 중 33.1%는 은퇴 후 최고의 장점으로 ‘업무 스트레스 해방’을 꼽았다. 이어 가족과의 시간(18.9%), 인간관계의 자유로움(16.4%), 여가활동(12.%), 좋아진 점 없음(11.3%) 순이다.

단점으로는 경제적 어려움이 31.5%를 차지했고, 건강악화 및 장애(17.1%), 무료함(16.5%), 나빠진 적 없음(15.2%), 존재감 상실(8.6%) 순이다. 은퇴 후 생활 만족도는 보통이 51.8%를 차지했고, 만족이 29.2%, 불만족이 16.6%로 나타났다.

(자료=보험개발원)
은퇴자들은 은퇴후에도 가족부양에 대한 부담을 지속했다. 특히 자녀 독립 여부가 큰 부분을 차지했다. 자녀가 독립한 경우 노후생활을 위해 은퇴를 결정했다는 응답이 22%에 달했으나, 미취업이나 미혼의 자녀를 둔 경우 노후생활이 고작 5.4%였다. 은퇴가구 평균자산은 비은퇴가구 대비 75.3%였음, 소득은 비은퇴가구의 절반 이하였다.

리포트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시기에 진입하면서 4050세대 은퇴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019년 기준 은퇴가구는 21만에서 2039년 697만가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2030년 기준 40대 은퇴가구 예상증가율이 90.4%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50대의 경우는 지난해 은퇴가구 증가율이 13.2%로, 향후 2025년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봤다.

은퇴는 자산과 소득이 많을수록 빠르게 진행되고, 사무직군의 상용근로자의 빠른 은퇴가 예상됐다. 자영업자와 농림ㆍ어업 숙련 종사자들은 상대적으로 긴 은퇴준비기간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를 준비 중인 4050세대의 경우는 노후 준비가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4050세대 10명 중 9명은 노후준비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지만, 대부분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의 의지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었다. 이들의 77%는 공적연금에 가입해있고, 그 중 90%가 국민연금이었다. 4050세대는 국민연금을 월 평균 12만5000원 납부하고 있으며, 향후 월 133만원을 수급하기를 원했다.

다만, 국민연금은 40년간 단절없이 가입해야 소득대체율이 40%가 된다. 예를 들어 월평균소득액이 243만8000원인 국민연금 가입자의 경우 20년 가입시 월 49만8000원을 수급하며, 40년가입시 98만7000원을 수급하게 된다. 개인연금을 가입률은 낮은 수준을 보였다. 40대의 경우 개입연금 가입률(연금저축ㆍ연금보험 모두가입)이 0.8%, 50대는 0.9% 수준이었다. 이들은 개인연금 가입이유로 부족한 노후소득 보충을 일순위로 꼽았다.


(자료=보험개발원)
4050세대는 은퇴 후 퇴직전 소득의 68.5%를 유지하고 싶어했다. 은퇴시 받을 퇴직급여는 약 9466만원으로 예상했다. 퇴직자산은 노후생활비, 가족부양, 자산투자, 창업 등의 용도로 사용하겠다고 응답했다.

전선형 (sunnyjun@edaily.co.kr)

제6대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에 취임한 임헌문 전 KT 매스총괄사장 . 사진출처=전자신문DB

임헌문 제6대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이 11일 공식 취임했다.

임 원장은 이날 오전 대전시청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임 원장은 지난해 11월 16일 대전TP 원장으로 내정됐으나 중소벤처기업부 승인 절차가 지연되면서 취임도 지연됐다.

임 원장은 “정부 부처, 대전시와 신뢰를 기반으로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해 국책과제를 적극 유치하고, 이를 통해 지역산업의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특히,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특별시로 성장·발전하도록 돕고, 대전형 뉴딜정책 실행 지원으로 최고의 기업지원기관으로 발도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TP의 중점 추진할 전략으로 △활기찬 분위기 조성과 목표의식 고취 △존중·신뢰 기반 신속·정확·합리적 의사결정 △포스트 코로나 대비 뉴딜정책 중점 지원 △지역혁신 거점지관의 역할 재정립과 전략사업확대, 기업지원 강화를 제시했다.

임 원장은 대전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KT에서 KTF 마케팅연구실장·단말기전략실장, KT 개인마케팅전략담당, T&C 운영총괄 등 26년간 근무하다 퇴직한 후 충남대 경영학 교수를 지냈다. 황창규 전 회장 체제에서 KT로 복귀, 커스토머부문장에 이어 매스총괄사장까지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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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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