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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1-01-12 14:31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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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미국 주 방위군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 연방의회 의사당 주변에 철제 펜스를 세우고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식이 열리는 수도 워싱턴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오는 20일 워싱턴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리는 바이든 당선자 취임식을 앞두고 무장시위 등 위험 수위가 높아지자 연방정부 자원 및 인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법적 조치를 취한 것이다.파워볼

백악관은 이날 밤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오늘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 긴급사태가 존재한다고 선포하고 대통령 취임식에서 기인하는 긴급 상황에 대한 워싱턴 당국의 대응을 연방당국이 지원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워싱턴에 대한 긴급사태 선포는 11일부터 24일까지다. 백악관은 긴급사태 선포로 국토안보부, 연방재난관리청(FEMA) 등 연방기관이 긴급상황을 완화하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에 나서게 된다고 설명했다.

· 바이든 취임식 위협 우려 고조…FBI “미 전역 무장시위 계획 포착”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지난 6일 조 바이든 당선자의 대선 승리를 인증하기 위한 회의가 열린 연방의회 의사당을 습격하는 사태가 발생한 이후 바이든 당선자 취임식 날에도 불상사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ABC방송은 이날 FBI가 오는 20일 바이든 당선자의 취임식을 겨냥한 동시다발적인 무장 시위가 기획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내부적으로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CNN방송은 FBI의 내부 회람 문건을 입수했다면서 이 문건은 “무장 시위가 50개 주의 주도에서 16일부터 20일 사이에, 그리고 워싱턴에서는 17일에서 20일 사이에 준비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FBI는 문건에서 “1월 8일 FBI는 한 확인된 집단이 다른 집단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당선자) 취임식 이전에 직무를 박탈당할 경우 주와 지방, 연방 법원청사와 행정부 건물들을 습격하는데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 있는 정보를 접수했다”면서 “이 확인된 집단은 또한 해당 주가 바이든 또는 트럼프을 위한 선거인단 투표를 인증했는지와 상관없이 워싱턴을 포함한 모든 주의 정부 사무실들을 습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FBI는 바이든 당선자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에 대한 위협을 나타내는 정보도 접수됐다고 경고했다.

워싱턴|김재중 특파원 herm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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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정체 불가피…"도로 미끄러워 혼잡" 전망

12일 오후 1시10분 기준 레이더 영상 및 폐쇄회로(CC)TV 영상 (기상청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12일 오후 2시 이후 서울 구로와 강남, 경기 남부 등 수도권에 눈발이 날릴 것으로 예상된다. 적설량은 1~3㎝ 가량될 전망이지만 곳에 따라 더 많은 눈이 쌓일 수도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20분 '서울과 경기 남부 눈, 눈 내리는 지역 점차 확대' 통보문을 냈다.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경기 남부 지역은 시흥과 광명, 군포, 안산, 수원 등이며 인천에도 눈이 내리겠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에 의해 만들어진 눈구름대는 시속 40㎞로 동북동진하고 있다. 이 눈구름대가 내륙에 유입되면 오후 2시 이후 눈이 내리는 지역이 수도권 전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눈이 가장 강하게 내리는 시각은 오후 3~6시로 퇴근길 교통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도로가 미끄러워 상당한 퇴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6일 오후 곳곳에 한파와 대설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 눈이 쌓이고 있다. 제설차량이 이면도로 눈을 치우며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다. 2020.1.6/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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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는 의사 국가고시(국시) 공고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1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파워볼

이에 따라 앞으로는 보건복지부장관이 긴급하게 의료인력을 충원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할 경우 국시 공고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국시 실시에 관해 필요한 사항을 시험 실시 90일 전까지 공고해야 했다.

김현숙 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의료현장에 의료 인력들을 충원해 국민 건강 보호와 정부의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해 말 올해 국시 실기 시험을 상·하반기로 나눠 2차례 실시하고, 상반기 시험은 1월 말 시행할 것이라 밝혔다. 통상 의사 국시 실기시험은 매년 9월 이후에만 치러져 왔는데, 이달 중으로 시험 일정을 한 차례 더 늘려 그간 시험을 거부했던 의대생들에게 사실상 재응시 기회를 준 것이다. 정부는 필기시험이 끝난 이후인 23일부터 실기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시험 관련 내용은 이날 공고될 예정이다.

김진주 기자 pearlkim7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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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내달 1일 신규신청자부터 조정
기존 가입자 연금은 그대로 지급


[서울경제] 주택금융공사는 다음달 1일 주택연금 신규 신청자부터 주택연금 월 지급금을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주금공은 해마다 △주택가격 상승률 △이자율 추이 △생명표에 따른 기대수명 변화 등 주택연금 주요변수 재산정 결과를 반영해 주택금융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월지급금을 조정한다.

주택연금 월지급금은 가입시점의 연령(본인 및 배우자 중 연소자 기준)과 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가입자 및 배우자 모두 평생 동안 동일한 연금액 지급을 국가가 보증하기 때문에 주택연금 가입자는 주택가격 변동·장수위험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이 가능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조정으로 인한 월지급금 변동폭은 연령대별로 다르다. 일반주택 ·정액형 가입자의 경우 가입 연령 만 69세를 기준으로 저연령자는 월수령액이 다소 증가하고 고연령자는 월수령액이 소폭 감소하게 된다.

한편, 주택연금은 가입 이후 종신까지 동일한 월수령액을 지급하기 때문에 기존 가입자는 이번 월수령액 조정과 상관없이 원래 받던 연금액을 그대로 지급받게 된다.

주금공 관계자는 “연령대별로 월지급금 변동폭이 다르며 특히 만 69세 이상(일반주택·정액형)이신 경우 2월 1일부터 월 지급금이 소폭 줄어들게 된다”며 “주택연금 가입을 고려하고 있는 분이라면 1월 중 상담을 통해 가입을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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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Bressanutti/LaPresse via AP) ITALY OU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나폴리 완전 이적을 원하는 티에무에 바카요코.

바카요코의 형이자 에이전트인 압둘라예 바카요코가 동생의 미래에 대해 얘기했다.

바카요코는 첼시 입단 후 정착을 위해 애썼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고 AC밀란, AS모나코 등에 임대를 갔다 현재는 나폴리에서 임대생 신분으로 뛰고 있다.

바카요코는 이번 시즌 젠나로 가투소 감독의 신뢰 속에 팀 내 핵심 선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바카요코는 임대 기간이 끝나도 나폴리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형 압둘라예는 라디오 매체 '마르테'를 통해 "나폴리 완전 이적을 두고 얘기하기는 아직 이르다. 고려해야 할 많은 것들이 있다"고 하면서도 "나폴리 이적이 우선 순위가 될 것이다. 아직 임대 신분이고 구단과도 얘기를 나누지 않았지만, 나폴리에 머무는 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압둘라예는 이어 "많은 클럽에서 뛰었지만, 나폴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나폴리 잔류는 이상적 선택이 될 것이다. 그들은 리그 우승 경쟁자들이고, 모두가 긍정적인 결말을 관심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바카요코와 첼시의 계약은 18개월이 남아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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