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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1-02-22 17:06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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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재 MC몽© 뉴스1
신용재 MC몽©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신용재가 MC몽의 정규 9집 피처링에 참여했다.

22일 뉴스1 취재 결과 신용재는 오는 3월2일 공개되는 MC몽의 정규 9집 앨범 피처링 라인업에 합류했다.

신용재는 MC몽 앨범 1번 트랙인 '물망초'에 피처링한다. 신용재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MC몽의 힙합 색이 만나 완성도 높은 곡이 탄생했을 것으로 보인다.

MC몽은 이번 앨범에 '물망초'를 비롯해 총 7곡에 피처링 가수와 함께 작업했다. MC몽은 '좋은 이별이 있을 리가 없잖아' ''스타', '쉴 곳', '돌아갈 수 없을까', '거북이', '봄 같던 그녀가 춥대'에도 다채로운 색깔의 가수들과 호흡했다.

MC몽은 지난 2019년 10월 발매한 정규 8집에서도 송가인, 박봄 등 가수들과 피처링, 음원 차트 줄세우기 등 좋은 성적을 낸 바 있다. 이번 앨범 역시 어떤 피처링진을 완성했을지 관심이 높다.

MC몽의 아홉 번째 정규앨범 '플라워 0'은 오는 3월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hmh1@@news1.kr

▲ 양곤 시내 미국 대사관으로 가는 길이 막히자 시위대가 연좌시위를 하는 모습

쿠데타 발발 이후 4주째로 접어든 22일 미얀마 전역에서 쿠데타를 규탄하는 총파업이 벌어져 수 백만 명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군사 정권이 전날 밤 비판 성명에서 '인명 피해'까지 거론해 유혈진압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서도 쿠데타 이후 가장 많은 시민들이 "군부독재 타도"를 외치면서 군정을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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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및 외신에 따르면 오늘(22일) 오전 일찍부터 최대 도시 양곤 등 미얀마 전역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SNS에는 시위 중심지로 부상한 양곤 흘레단 사거리에서부터 주말 동안 2명이 군경 총격으로 숨진 만달레이는 물론, 북부 까친주 마노에서 최남단 꼬타웅까지 거리를 가득 메운 시위대의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한 네티즌은 SNS에 "수 백만 명이 거리로 나왔다. 가장 많은 군중이 평화 시에 나섰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네티즌은 "진짜 강 옆에 사람들이 강을 이뤘다"며 거대한 군중을 묘사했습니다.

이 사진들이 실린 SNS에는 '버마(미얀마) 혁명'이라는 문구가 빠짐없이 등장했습니다.

쿠데타 이후 의료진 등이 주축이 돼 조직된 '시민불복종운동'측은 주말 SNS를 통해 이날 미얀마 전역에서 모든 업종이 참여하는 총파업을 벌이자고 촉구했습니다.

총파업은 1988년 당시 민주화를 요구하며 진행됐던 이른바 '8888' 시위를 모델로 삼았습니다.

'8888 시위'는 1988년 8월8일 당시 미얀마 수도 양곤에서 수만명의 학생들이 절대권력을 휘두른 독재자 네윈 장군의 하야와 민주화를 요구하는 가두시위를 벌인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22222 총파업'을 맞아 각지에서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민들 모습. 왼쪽 위는 양곤.

2021년 2월 22일에 총파업을 통해 벌이는 쿠데타 규탄 시위라는 점에서, 2를 5개 붙여 '22222 시위'로 불리고 있다고 이라와디는 전했습니다.

이에 호응해 소규모 상점 및 영업장은 물론 미얀마 최대 소매업체인 시티마트와 태국의 대형 도매업체인 마크로 등도 하루 휴업 사실을 공지했습니다.

(사진=트위터 캡처, 연합뉴스)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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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이 공격적인 주루를 강조했다.


한화는 2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6이닝 미니 청백전을 치렀다. 정식 게임은 아니었고 투수와 타자는 똑같이 경기에 임했지만 주자 상황, 볼카운트 등은 코치진이 임의로 정해 상황마다 대처 능력을 시험했다. 이닝도 투수 투구수에 맞춰 바뀌었다.


수베로 감독은 청백전을 앞두고 "타자들은 더 빠른 공을 볼 수 있고 투수들은 실제 타자들을 상대해서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선수들이 임하는 훈련과 실전의 차이점들을 확인할 생각"이라며 실전 훈련을 빠르게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한화 선수들은 6이닝 동안 실제로 던지고 치면서 치열한 청백전을 펼쳤다. 이해창의 잘맞은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좌익수 정진호가 점프 캐치로 잡아내는 장면이 나왔고, 청백전 선수 구성 때문에 이날 3루수로 출장한 포수 허관회는 유장혁의 강습 타구를 3루에서 호수비 처리하기도 했다. 최재훈은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박수를 받았다.


22일 수베로 감독은 "어제는 타자들이 퀄리티 있는 타격을 보여줬고 계속해서 주자 1루 상황에서 부담이 컸을텐데도 스트라이크를 꾸준히 던진 투수들이 인상적이었다. 수비에서는 깔끔한 더블플레이가 많이 나왔다"고 첫 미니 청백전을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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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루에 대해 "주루는 매번 강조를 하고 있다. 1루에서 3루로 가는 것, 도루 타이밍, 투수 폭투 읽는 것 등이 실전에서도 잘 나와서 좋았다"고 높이 평가했다. 수베로 감독은 22일 훈련 때도 타자들에게 전날 주루플레이에 대해 리뷰하며 계속해서 주루를 강조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해 한화는 팀 도루 51개를 기록, 리그 9위에 머물렀기 때문에 주루 능력을 향상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러나 지난해 수치를 떠나 수베로 감독이 주루에 신경쓰는 또다른 이유는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베로 감독은 "장타는 타자들의 힘이 선행돼야 한다. 하지만 주루는 주력과는 상관 없다. 포수들도 충분히 뛸 수 있다. 주자가 1루에서 3루까지 뛰는 것은 상황 인지 능력, 베이스 러닝 센스다. 그런 건 누구든 조금만 파고 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내용"이라며 선수들에게 주루 자신감을 당부했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제보>gyl@spotvnews.co.kr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UFC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3·러시아)가 전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3·아일랜드) 미래를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제2의 전성기’는 없으리라 예상했다.

하빕은 22일(한국시간) 종합격투기 라이트헤비급(-93㎏) 파이터 마고메트 이스마일로프(35·러시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맥그리거에게 가장 영광스러운 시절은 또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2018년 10월 하빕의 UFC 라이트급(-70㎏) 타이틀 2차 방어 상대로 나섰으나 ‘넥 크랭크’라는 기술에 걸려 4라운드 3분3초 만에 항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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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은 “맥그리거에게 국한된 얘기는 아니다. 레슬링, 복싱 등 다른 투기 종목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스포츠 선수는 (기량적인 측면에서) 한 번 절정에서 내려오면 두 번 다시 같은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맥그리거는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최근 3경기에서 2패를 당하는 등 2016년 UFC 사상 첫 2체급 동시 석권 당시보다 기세가 많이 꺾였다.

반면 하빕은 UFC 13승 포함 종합격투기 29전 전승에 빛난다. “맥그리거가 재대결을 진심으로 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또 싸우는 것은) 스포츠적인 관점에서 설득력이 없는 대진”이라며 2차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밝혔다. chanyu2@maekyung.com
구강체조를 하면 침 분비가 늘면서 입 냄새가 줄어들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구강체조를 하면 침 분비가 늘면서 입 냄새가 줄어들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입 냄새의 원인 중 하나가 입 마름이다. 침에는 구강 세균 증식을 막는 성분이 들었는데, 침 분비량이 줄어 입속이 건조해지면 반대로 세균이 잘 번식한다. 문제는 세균들이 입안에서 단백질을 분해하며 휘발성 황화합물을 만들어낸다는 것. 휘발성 황화합물은 지독한 입 냄새의 주원인이다. 또 침은 입속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을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 침이 줄면 음식물이 그대로 남아 쉽게 부패하고, 이로 인해 세균이 증가하면서 입 냄새가 날 수 있다.

입 마름을 예방하려면 입으로 숨 쉬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이를 '구강호흡'이라 하는데, 입 냄새를 유발할 뿐 아니라 호흡기질환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코로 숨을 쉬면 코에 있는 코털, 점액 등이 유해물질이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데, 입으로 숨을 쉬면 유해물질이 몸으로 바로 들어와 폐렴, 천식, 독감 등을 겪을 위험이 커진다. 입으로 숨을 쉬면 체내 온도와 습도 조절도 어렵다.

구강체조를 하는 것도 침 분비를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75세 이상 노인 9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3개월 동안 매주 2회 30분간 구강체조를 하게 했더니 구강체조를 한 그룹만 침을 삼키는 횟수와 침 분비량이 증가했다는 영남대병원의 연구 결과가 있다. 구강체조는 혀와 턱, 침샘의 노화를 늦추고, 침샘을 자극해 침 분비를 유도한다. 각 동작을 5회씩, 주 2회 꾸준히 하는 게 좋다.

구강체조 방법

1. 입을 벌리고 닫는 운동-‘아’소리를 내며 입을 천천히 벌린 뒤 다시 닫는다.

2. 혀를 움직이는 운동-입을 크게 벌린 채 혀를 내밀어 입술 위·아래·좌·우를 누른다.

3. 입술 주위 근육 운동-입안에 공기를 넣어 부풀렸다가 다시 오므린다.

4. 침샘 자극 운동-입술 안쪽에 혀끝을 대고 시계방향·반시계방향으로 강하게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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