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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1-01-13 10:35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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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떠먹는 피자 2종 출시…1~2인 가구 공략

CU 떠먹는 피자 연출 사진 [사진제공=BGF리테일]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편의점 CU가 1인 가구를 위한 가정간편식(HMR)을 13일 선보이며 HMR 틈새 공략에 나섰다.

CU는 늘어난 가정간편식 수요에 따라 ‘신선 HMR’을 제작했다. 실제 지난해 CU의 HMR 매출은 전년 대비 28.7% 상승했다. 특히 지난 3차 팬데믹이 시작된 9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이어진 12월까지 매출은 전년대비 40.1%까지 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는 떡볶이 등 냉장 HMR 매출은 전년 대비 32.6% 신장했으며, 만두, 닭강정과 같은 냉동 HMR 매출 역시 같은 기간 동안 18.9% 올랐다.

신제품 ‘신선 HMR’은 유통기한이 3일 안팎인 냉장 식품이다. 조리법이 단순하고, 1인용으로 기획돼 혼자서도 부담없이 안주나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첫 번째 상품은 ‘떠먹는 피자’ 2종이다. 페퍼로니 피자는 토마토 피자소스 위에 짭조름한 페퍼로니 햄을 듬뿍 토핑했으며, 하와이안 피자는 파인애플 토핑 위에 부드러운 고구마 무스와 고소한 갈릭 디핑소스를 얹었다. 두 상품 모두 100% 자연치즈를 사용했으며 빵을 제외한 토핑의 중량이 총 중량의 80%를 차지한다.

조성욱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신선 HMR은 편의점의 장점을 살린 새로운 형태의 HMR로, 상당 부분 조리가 필요한 밀키트나 마트형 대용량 HMR 상품이 부담스러운 1~2인가구 고객들을 틈새 공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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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na@heraldcorp.com
제27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이집트 카이로 하산 무스타파 인도어 홀 [제27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제27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이집트 카이로 하산 무스타파 인도어 홀 [제27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4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막을 올리는 제27회 세계 남자 핸드볼선수권대회가 개막 전부터 파행을 겪게 됐다.

국제핸드볼연맹(IHF)은 13일 "이 대회에 출전하려던 체코가 이집트로 출국 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여러 명 발견돼 불참하기로 했다"며 "이번 대회 규정에 따라 북마케도니아가 체코 대신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HF는 또 "미국 역시 같은 이유로 이번 대회 불참을 결정, 스위스가 출전권을 넘겨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는 32개 나라가 출전해 14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된다.

처음에는 체육관 수용 규모의 20% 정도 관중 입장을 허용할 예정이었으나 개막 이틀을 앞두고 무관중 대회로 계획을 변경했다.

코로나19 때문에 지난해 축구 유럽선수권대회가 1년 미뤄지고 탁구,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등이 취소된 가운데 이번 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도 개최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체코와 미국의 대회 직전 불참 소식을 전하는 IHF의 소셜 미디어 댓글에는 '하산 무스타파 IHF 회장이 이집트 사람이기 때문에 다소 무리하게 세계선수권의 이집트 개최를 강행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줄을 잇는다.

유럽핸드볼 선수협회에서도 당초 IHF의 관중 20% 입장 계획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표팀을 파견했다.

강일구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대표팀은 11일 밤 출국했으며 출국 전 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이 나왔다.

대한핸드볼협회는 "모든 참가국이 이집트 도착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후 72시간 주기로 반복해서 검사를 시행한다"며 "참가국별 코로나19 담당관 1인 배치, 각 경기장 및 숙소에 4인 1조의 의료팀 상시 대기 등 방역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또 "우리 선수단에 유니폼 착용 및 샤워를 숙소에서 하고, 라커룸 내 취식 금지, 개인 수건 지참, 이동 간 거리두기 유지, 경기 중 음료 나눠 먹기 금지 등 선수단 행동 지침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슬로베니아, 벨라루스, 러시아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emailid@yna.co.kr
현대자동차(005380)그룹이 디젤 엔진 신규 개발 중단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속속 '탈(脫) 디젤'을 선언하는 가운데 현대·기아차가 친환경차 플랜을 실현하려면 예정된 수순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FX시티

올해 출시될 아이오닉5의 기반이 되는 현대자동차의 전기 콘셉트카 '45'./현대자동차

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차그룹이 친환경엔진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내연기관 연구인력을 재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현대차는 지금까지 개발 완료한 엔진에 대해 일부 개량형만 추가하고 신규 디젤 엔진은 내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업계에선 현대차가 신규 디젤 엔진 개발을 중단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보고 있다. 친환경차 차종·판매대수 목표를 실현하려면 신규 파워트레인 연구·개발의 중심이 기존 내연기관에서 친환경차로 옮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앞서 현대차는 현재 15종인 친환경차를 2025년까지 44종으로 확대하고 연간 168대 판매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승용차 뿐 아니라 상용차도 전기차·수소차 등 17종 라인업을 구축한다. 기아차 역시 2025년까지 전기차 11종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도 디젤 엔진 개발을 중단을 속속 선언하고 있다. 볼보는 디젤 엔진 개발 중단을 선언하고 모든 라인업을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대체하고 있다. 피아트크라이슬러(FCA)도 오는 2022년 디젤 승용차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으며 도요타와 닛산·혼다 등도 디젤 모델을 퇴출하는 중이다.

[변지희 기자 zhee@chosunbiz.com]
[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 [러쉬코리아 '비거뉴어리' 캠페인 동참...직원들 한 달간 식물성 음식 위주의 식생활 도전]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Lush Korea)가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채식을 장려하는 세계적 캠페인 ‘비거뉴어리(Veganuary)’에 동참한다.

2014년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 단체 비거뉴어리는 1월을 의미하는 단어(January)와 채식주의자를 의미하는 ‘비건(Vegan)’을 합한 단어다. 이들은 새해의 시작인 1월 한 달간 채식을 장려하고 지속해서 채식을 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러쉬코리아는 전 직원이 일상 속 비건 라이프를 실천하며 ‘비거뉴어리’ 캠페인에 함께한다. 하루 한 끼 고기 없는 식사, 모피나 가죽 제품 사용하지 않기, 채식 관련 도서 읽기, 두유로 만든 라떼 마시기 등 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비건 팁을 공유한다.

#비건한달 #비거뉴어리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며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동참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비건은 고기나 생선뿐만 아니라 달걀, 꿀, 유제품 등 동물성 음식을 전혀 먹지 않는 완전한 채식주의자를 의미한다. 식단에 그치지 않고 의류, 화장품 등 생활 전면에서 가능한 동물성 재료를 배제하는 삶의 방식이다.

한편 러쉬의 전 제품의 약 95%는 식물성 원료로만 만든 비건(Vegan)이며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오정은 기자 agentlittle@mt.co.kr
세계보건기구(WHO)가 올해 집단 면역이 형성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집단 면역은 보통 한 집단의 구성원 대부분이 전염병에 대한 면역을 갖게 돼 바이러스가 쉽게 확산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전염병에 따라 요구되는 최소 면역 규모가 다른데,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경우 구성원 전체의 60~70% 이상이 면역을 가졌을 때 집단 면역이 형성된다고 판단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숨야 스와미나탄 WHO 최고 과학자는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2021년에 어떠한 수준의 인구 면역(population immunity)이나 집단 면역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미국, 유럽 등 국가들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면서 종식이 가까워졌다는 기대감이 일부 제기되면서 나온 발언인 것으로 보인다.

WHO는 집단 면역이 생기기 힘든 이유로 저소득 국가 대부분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되지 않았으며 백신에 대한 불신, 변이 바이러스 등을 꼽았다.

미국의 경우 백신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등이 공개적으로 백신을 맞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백신을 맞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의 경우, 백신을 맞겠다는 사람은 전체의 40%에 그친 것으로도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세계경제포럼이 공동으로 주요 15개국에서 백신을 맞을 의향이 있는 사람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 중국(80%), 영국(77%), 미국(69%), 남아프리카공화국(53%), 러시아(43%), 프랑스(40%) 순이었다.

응답자들은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이 백신을 원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스와미나탄은 이 같은 이유들로 백신 접종에도 올해 집단 면역 형성은 힘들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같은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계속해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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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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