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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1-02-22 17:03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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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3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층 테슬라 갤러리에서 고객들이 Model Y를 시승해보고 있다. 테슬라 갤러리는 테슬라 차량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체험형 공간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테슬라의 SEXY(Model S, Model 3, Model X, Model Y) 라인업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2021.01.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테슬라코리아가 '모델Y' 중 가장 저렴한 스탠다드레인지 트림 판매를 돌연 중단했다.

테슬라코리아는 22일 공식 홈페이지 주문목록에서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를 삭제했다.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 판매 중단은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전기차 전문 사이트 '인사이드EV'에 따르면 테슬라는 "더 이상 RWD 모델Y를 더이상 제공하지 않으며 이미 입금한 이들을 위한 남은 재고 분만 팔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델Y는 지난 12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된 테슬라의 신차다. 1회 충전시 주행가능 거리는 최대 511㎞(롱 레인지 기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3.7초에 불과하다.

스탠다드 레인지는 국내 시장에서 5999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돼, 모든 트림 중 유일하게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지자체) 구매 모조금을 모두 받을 수 있는 차량이었다. 하지만 스탠다드 레인지 판매가 중단되며 롱레인지(6999만원)와 퍼포먼스(7990만원)만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올해 차값이 6000만원 미만인 경우 보조금을 전액 지급하고, 6000만원 이상~9000만원 미만 차량에는 절반만, 9000만원 이상 차량에는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업계는 갑작스런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 판매 중단의 이유가 차량 결함 문제 때문일 수 있다고 관측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최근 테슬라 담당자를 불러 급발진, 배터리 발화 등 품질 문제에 대해 지적했고, 테슬라는 품질결함을 인정, 리콜을 약속했다. 리콜 예정 모델은 모델S 2만400대와 모델X 1만5600대 등 3만 6000여대로 모델Y는 없었지만 모델Y 역시 중국 출시 후 같은 내용의 고객 불만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가 마진을 고려한 테슬라의 판매전략 때문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테슬라는 보조금 문제 등으로 중국과 한국에서 스탠다드 레인지의 가격을 낮추고 미국에서도 가격을 인하했다. 이에 따라 당초 롱레인지 트림을 선택했던 소비자들이 1000만원 가량 저렴한 스탠다드레인지로 옵션을 변경했고, 테슬라가 마진률이 낮은 스탠다드 레인지 구매옵션을 없앤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인사이드EV는 "모델Y의 수요가 스탠다드 레인지에 몰리면서 테슬라의 마진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테슬라 일론 머스크 CEO는 지난해 7월 모델Y 스탠다드 레인지에 대해 1회 충전시 주행거리가 250마일(402km)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출시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나타낸 바 있다. 모델Y 스탠다드레인지의 주행거리는 미국 기준 393km다.

이런 가운데 '모델Y' 스탠다드레인지를 예약한 소비자들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 이미 차량을 예약했어도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모델Y' 스탠다드레인지를 예약한 한 소비자는 "스탠다드를 단종하며 미국은 인도를 해줄 것 같은데 한국은 인증도 안 된 상황이라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며 "계약은 했는데, 공식 답변도 없고 답답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 주말은 백신 접종으로 분주할 것 같습니다.

아스트라네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26일 금요일에 화이자 백신이 들어오고 바로 다음날인 27일에 접종이 이루어집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의사협회가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서유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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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화이자 백신은 오는 26일 금요일 인천공항으로 들어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 접종이 시작되는 날 화이자 백신도 들어오는 겁니다.

[정세균/국무총리]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26일) 화이자 백신 11만 7천회분이 우리나라에 도착합니다."

백신 공동구매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를 통해 확보한 11만 7천회 분으로 5만 8천 5백명이 맞을 수 있는 물량입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대한항공을 통해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진 화이자 백신은 초저온 유통과정을 유지하기 위해 물류창고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도착 이튿날인 27일부터 바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접종 대상은 코로나19 전담 치료병원 의료진들 가운데, 접종 의사를 밝힌 5만 4천여명으로 국립중앙의료원 등 전국 5곳의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진행됩니다.

이런 가운데 의사협회의 돌출행동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중범죄 의사의 면허를 박탈하는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자

의사협회가 백신 접종 거부를 포함하는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대집/대한의사협회장]
"백신 접종 관련된 어떤 협력, 이 체계가 모두 다 무너져 버릴 것 같습니다. 불행하고 극단적이고 파국적인 사태로 가지 않을 수 있도록…"

이에 대해 정부는 의사들의 집단 행동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정치권 일각에서 '물 백신' 이나 '접종 거부' 등자극적인 용어를 써가며 사회적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며 순조로운 접종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서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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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기자(teenie0922@mbc.co.kr)
이태석. 사진출처 | FC서울 유튜브 화면 캡처
이태석. 사진출처 | FC서울 유튜브 화면 캡처
2021시즌 K리그 개막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프로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 신인선수들은 누구보다 개막을 기다려온 이들이다. FC서울 루키 이태석(19)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 중 한 명이다.
이태석은 2002한·일월드컵 4강 멤버인 이을용 전 서울 코치(46)의 아들이다. 현역 시절 서울에서 뛴 경험이 있는 이 코치는 서울에서 감독대행까지 역임한 바 있다. 올해 입단한 이태석은 부친의 흔적이 남아있는 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서울은 20일 제주도 서귀포 전지훈련을 마쳤다. 프로선수로서 첫 전훈을 소화한 이태석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훈련을 통해 내가 부족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에 대해 느끼고 경험했다. 특히 스피드와 위치선정에 있어서 프로선수들의 노하우를 많이 느꼈다. 경험 차이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컸다. 사이드백(측면수비수)인 내가 상대 포워드를 막는 입장에서 한 발, 두 발 차이에 따라 위치선정에서 유리하고 불리한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축구인 2세인 그는 프로생활 내내 아버지와 비교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이 역시 잘 알고 있다. 그는 “부담이 안 된다고 하면 말이 안 된다. 부담을 갖고 있지만, 그것을 이겨내는 것도 결국 내 몫이다. 더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 부담도 있지만, 아버지 덕분에 나를 더 알릴 수 있던 것 아니겠는가”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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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의 말대로 아버지의 존재가 부담이지만, 생활에 좋은 점도 있다. 선배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됐기 때문이다. 서울 주장인 기성용(34)은 과거 이 전 코치와 선수생활을 함께한 경험이 있다. 이태석은 “(기)성용이 형이 ‘나 네 아버지랑 룸메이트였다. 아버지랑 뛰었는데, 나이 들어서 아들과도 뛴다’며 웃으시더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성용이 형과 훈련을 하면서 왜 대한민국에서 최고 선수인지 알겠더라. 같이 플레이하면 정말 잘하는 선수라는 것을 몸으로 느끼게 된다. 성용이 형뿐 아니라 다른 선배들에게서도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태석이 말한 것처럼 프로는 고교와 수준이 천양지차다. 출전 기회가 자신의 뜻대로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는 “경기에 뛰지 못하는 것 자체도 경험이다. 그런 시기가 있어야 내가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보고 들으면서 코칭스태프가 원하는 축구를 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그런 과정을 통해 정신적으로도 강해질 수 있지 않겠나. 언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늘 준비하고 있겠다”고 다짐했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온라인 영상으로 발표한 신년사에서 임직원에게 "'지지 않는 싸움을 하겠다'는 과거의 관성을 버리고 '반드시 이기는 한해'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은 신년사 하는 정용진 부회장. 연합뉴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신의 한수'는 무엇인가?

신세계그룹이 23일 SK텔레콤과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 인수 본계약을 체결한 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일찍부터 '화성국제테마파크'를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정하고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만큼 야구팀 연고지를 인천에서 화성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 1월 26일 신세계그룹은 SK텔레콤으로부터 SK와이번스 야구단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야구단 인수를 위해 1천352억여원이라는 거액을 내놨다.

신세계의 이번 야구단 인수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큰 타격을 받은 가운데 결정이라 업계의 관심이 컸다. 프로야구 자체가 지난해 경기를 제대로 치르지 못하면서 수익 구조가 악화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용진 부회장은 야구단 인수 이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 측은 "야구 팬 다수가 온라인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층과 상당히 일치하고 있다"라며 "야구장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신세계의 새로운 쇼핑 문화를 접목시키면 '신계계의 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신세계의 야구장에는 스타벅스와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등 신세계의 오프라인 유통 매장 점포들이 대거 입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업계는 무엇보다 신세계가 야구장을 체험형 복합 테마파크에 '입점' 시키는 역발상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 '화성 국제테마파크'에 돔구장을 건립할 수 있다는 것. 복합테마공간에 야구장을 집어 넣어 야구팬들부터 관광객까지 집적시키는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프로야구단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유사한 방식을 이미 시도해 성공을 거뒀다. 일본 최대 인터넷 쇼핑몰 '라쿠텐 이치바'를 운영하는 라쿠텐은 라쿠텐 골든이글스 홈구장 바깥에 '스마일 글리코 파크'라는 대규모 놀이동산을, 야구장 안에는 숙박시설을 지어 단순한 스포츠 시설이 아닌 복합 테마파크를 선보였다.

정용진 부회장이 과거 "유통업 경쟁 상대는 테마파크나 야구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던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이 같은 예측은 어느 정도 들어맞고 있다. 화성테마파크 사업자인 주식회사 신세계화성의 등기사항전부증명서의 사업목적에는 관광 숙박시설, 캠핑장을 포함해 각종 경기장, 테마파크, 동물원, 의료보건 서비스, 카지노까지 모든 유형의 여가시설 운영을 염두에 두고 있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총사업비 4조5천700억원을 투입해 남양읍 신외리 송산그린시티 내 동쪽 부지 418만9천100㎡(127만평) 규모로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착공해 2026년 1차 테마파크, 2031년 전체 시설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 11월 화성국제테마파크 비전 선포식 당시 정용진 부회장은 "신세계그룹이 가진 모든 사업역량을 쏟아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비전에 따라 신세계가 인수한 야구단도 연고지를 화성으로 옮겨 둥지를 틀 것이라는 관측이 신빙성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신세계 쪽 상황을 잘 알고 있는 관계자는 "정용진 부회장이 그동안 가져왔던 복합테마파크 조성이 야구단의 인수로 완성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당장 옮기는 것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추진 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 유통업계 전문가는 "현대백화점은 서울 도심에 '체험'을 앞세운 대형복합시설 '더 현대 서울'을 오는 26일 오픈한다"라며 "유통업계가 '복합테마시설'을 품어야 하는 시대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세계 역시 야구단 인수 이후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테마파크와 결합한다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노경석 기자 newnk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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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김유미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2일 김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trawberry cak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딸기케이크를 두 손으로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트위드 원피스를 입고 검은 스타킹을 신은 김유미는 단화를 신고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불렀다.

한편 김유미는 지난 2016년 배우 정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KBS2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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