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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직모 작성일21-02-24 07:33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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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자가 콕 짚어 전하는 뉴스, 뉴스픽입니다.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국내 서학 개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주가 흐름이 최근 심상치 않습니다.

일론 머스크 CEO의 말 한마디로 비트코인 시세는 물론, 테슬라 주가도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인데요.

오늘(24일)은 테슬라 소식을 장가희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주가 흐름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였어요?

[기자]

현지 시간으로 오전 10시쯤 테슬라 주가는 움푹 팬 V자 곡선을 그렸습니다.

어제 700 달러 선에서 마감을 했는데, 장 초반 600달러 초반까지 떨어진 거죠.

테슬라는 지난해 12월 S&P500에 편입된 뒤 지난달 말 900달러 선까지 바짝 다가갔는데요.

이후 힘을 잃는 모습입니다.

주가 하락으로 머스크 CEO의 자산도 크게 감소했는데요.

현재 1,550억 달러, 172조 원까지 하락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앵커]

최근 비트코인과 관련한 머스크의 발언 여파가 커지면서 이제는 테슬라 주가도 비트코인과 같이 움직인다는 분석도 나와요.

[기2]

이제 비트코인 가격이 조금만 움직여도 머스크 CEO의 트위터를 찾아보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는데요.

그만큼 머스크의 말 한마디가 최근 비트코인 시세를 쥐락펴락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최근 국채금리 상승으로 기술주 매력이 떨어지고 있었는데요.

여기에 비트코인 여흥이 테슬라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앵커]

그런데 단순히 테슬라 주가가 머스크의 발언이나 비트코인 가격 때문에 떨어진 건 아니잖아요?

[기자]

네, 이보다는 테슬라의 모델Y 일부 모델 판매 중단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데요.

테슬라가 판매 중단 이유를 직접 밝히지 않았지만, 차량 결함이 영향을 미쳤다는 추측이 나옵니다.



또 보급형 세단 모델3 가격도 인하했는데, 이는 테슬라에 대한 수요 감소 신호로 해석되면서 주가 하락을 부채질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앵커]

테슬라가 이처럼 주춤한 사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도 거세지고 있죠?

[기자]

네, 완성차업체들이 전용 플랫폼을 바탕으로 빠르게 반격에 나서고 있습니다.

루시드나 중국 니오를 포함한 전기차 업체도 급성장 중이고요.

이른바 전기차 카마겟돈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테슬라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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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희 기자(gani@sbs.co.kr)


[앵커]

최근 서울과 울산 등에서 역대 최고가의 아파트 거래가 신고됐다가 취소되는 사례들이 나왔습니다.

아파트 가격을 올리기 위한 시도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국토부가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죠.

오수영 기자, 정세균 총리가 관련 내용을 언급했다는데, 뭐라고 했습니까?

[기자]

정 총리는 "2·4 대책 등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특단의 상황에서 이같은 일이 발생했다"며 "필요시 경찰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시세보다 높게 거래했다고 신고한 뒤 취소한 사례가 매우 많은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며, "특정 단지에 동일인이 다수의 신고가를 실거래로 신고했다가 취소한 사례도 상당수 관측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부동산 시장이 일부 세력에 의해 좌우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앵커]

국토부가 직접 조사에 들어간다고 한 겁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만약 허위신고로 드러나면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사안으로 3천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또 악의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으로 판단되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매매 신고 됐다 취소된 아파트 거래 2건 중 1건은 신고 당시 역대 최고가 거래였습니다.

누군가 아파트 호가를 띄우려고 일부러 있지도 않은 최고가 거래를 신고만 했다가 이후 취소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를 막겠다며 변창흠 국토부 장관은 어제(22일) "부동산 실거래 신고를 계약 당일에 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Biz 오수영입니다.

오수영 기자(oh@sbs.co.kr)
VAR 판독 끝에 환상적인 바이시클킥 득점을 인정받은 올리비에 지루
VAR 판독 끝에 환상적인 바이시클킥 득점을 인정받은 올리비에 지루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첼시 FC가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첼시는 24일(한국시간) 루마니아 왈라키아지방 일포브주의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아레나 나치오날러(스페인의 코로나19로 인한 영국발 인원 출입 제한으로 변경)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16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8강에 다가섰고 아틀레티는 2차전에서 반격을 노리게 됐다.

경기 초반 첼시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11분 코바치치가 왼쪽 측면에서 상대 진영 중앙의 크리스텐센에게 패스했다. 크리스텐센이 이를 잡아 중거리슛을 가져갔지만 빗나갔다.

아틀레티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13분 수아레스가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반대편으로 패스했다. 르마가 쇄도하며 발을 대 슈팅했지만 골문 밖으로 나갔다.

첼시가 흐름을 되찾았다. 전반 38분 마운트가 상대 박스 왼쪽으로 패스를 했다. 베르너가 공을 잡고 돌아서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오블락이 막아냈다. 이에 전반이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들어 아틀레티가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12분 르마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아스필리쿠에타가 헤더로 이를 끊었다. 펠릭스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이를 바이시클킥으로 연결했지만 뜨고 말았다.

첼시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23분 알론소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했다. 이 크로스가 마운트, 지루를 맞고 상대 박스 중앙으로 갔다. 에르모소가 걷어내려 찬 공이 떴다. 지루가 이를 바이시클킥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첼시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37분 지예흐가 하프라인 뒤에서 상대 진영 오른쪽으로 패스를 보냈다. 베르너가 이를 잡아 드리블 후 슈팅했지만 골키퍼 오블락이 방어했다. 이에 경기는 1-0 첼시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모더나는 100만명당 2.4명···아스트라는 아나필락시스 사례 없어
대부분은 통증 등 경미한 증상···접종 후 최소 15분간 머물러야

전북 전주시가 23일 완산소방서와 함께 평화보건지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모의 훈련을 하고 있다./전주시 제공

[서울경제]

오는 26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이 시작된다. 백신 접종 후 접종 부위 통증,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이상반응이 드물지 않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해외에서 진행된 임상시험 등에서는 적지 않은 접종자들에게 통증, 부기, 발적 등 국소반응과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등 전신반응이 나타났다. 다만 이런 증상이 반드시 백신 접종 때문이라고는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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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반응 중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증상은 수 분~수 시간 이내에 전신에 일어나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낙필락시스'다. 아나필락시스는 해외에서 드물게 발생했다. 화이자 백신 접종군에서는 100만명당 11.1명, 모더나 접종군에서는 100만명당 2.4명의 비율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두 가지 백신과 관련해 급성 안면마비도 7건 발생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군에서는 아나필락시스가 없었고, 인과성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횡단성척수염이 1건 보고됐다.

아낙필라시스는 접종 후 수 분만에도 발생하기 때문에 접종이 끝나면 최소 15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면서 증상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아나필락시스는 알레르기 치료제인 에피네프린을 즉각 투여하면 호전된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로이터연합뉴스


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 공개한 임상시험 결과자료를 보면 화이자 백신 임상참여자에게는 접종부위 통증(84.1%), 피로감(62.9%), 두통(55.1%), 근육통(38.3%), 오한(31.9%), 관절통(23.6%), 접종부위 부기(10.5%)와 발적(9.5%), 메스꺼움(1.1%), 권태감(0.5%), 림프선염(0.3%) 등의 이상반응이 보고됐다.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 외에는 4건의 급성 안면마비가 있었다. 알레르기 반응은 임상 후 대규모 예방접종을 하는 과정에서 보고됐다.

미국에서는 작년 12월 14∼23일 보건의료인 등 189만여명이 화이자 백신을 맞았고, 이 가운데 0.2%(4,393명)에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다. 이 중 175명은 중증일 가능성이 있어 정밀 검토한 결과 아나필락시스는 21명이었고 비(非)아나필락시스 알레르기 반응은 83명이었다. 나머지는 알레르기와 상관없이 실신하거나 불안증세를 보였다.

아나필락시스 발생률은 100만명당 11.1명이었다. 이들 21명 중 17명은 과거에 알레르기나 알레르기 반응을 경험한 적이 있었고, 7명은 아나필락시스를 겪은 적이 있었다. 15명은 접종 후 15분 이내에, 3명은 15∼30분 사이에, 3명은 30분 이후에 증상이 나타났다. 신상 추적이 가능했던 20명은 모두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아나필락시스 알레르기 반응자 83명 중 56명도 과거 약물이나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었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AP연합뉴스


모더나 백신 임상 과정에서는 접종부위 통증(92.0%), 피로(70.0%), 두통(64.7%), 근육통(61.5%), 관절통(46.4%), 오한(45.4%), 메스꺼움·구토(23.0%), 겨드랑이 부위 부기·압통(19.8%), 발열(15.5%), 접종부위 종창(14.7%), 접종부위 홍반(10.0%) 등이 주로 관찰됐다. 임상에서는 백신과의 인과성이 확실하지 않은 급성안면 마비 3건도 있었다.

미국에서는 모더나 접종이 시작된 이후 알레르기 반응이 관찰됐다. 작년 12월 21일부터 올해 1월 20일 사이에 모더나 백신을 맞은 404만여명 중 0.03%(1,266명)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고, 이 중 108명이 중증으로 의심됐다. 108명 중 10명은 아나필락시스였고, 발병률은 100만명당 2.5명이다. 43명은 비아나필락시스 알레르기 반응이었다. 아나필락시스 10명 중 9명은 과거 알레르기 경험이 있었고, 5명은 백신과 무관하게 아나필락시스를 겪은 적이 있었다.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한 시점은 접종 후 15분 이내가 9명, 30분 이후가 1명이었다. 10명 모두 치료제인 에피네프린을 맞았고, 추적 관찰이 가능한 8명은 모두 회복했다. 비아나필락시스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43명은 가려움증, 발진, 입과 목에 간지러운 느낌, 목이 막히는 느낌, 호흡기 증상 등을 주로 호소했다. 이 중 26명은 과거 약물이나 음식에 알레르기를 보인 사람들이다.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 코로나19 백신./AFP연합뉴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에서 보고된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압통(60% 이상), 접종부위 통증·두통·피로감(50% 이상), 근육통·권태감(40% 이상), 발열·오한(30% 이상), 관절통·오심(20% 이상) 등이었다. 대부분의 이상반응은 경도에서 중증도 수준이었다. 대부분은 수일 내에 없어졌고, 7일까지 지속된 경우는 국소 반응이 4%, 전신반응이 13% 정도였다. 2차 접종에서 보고된 이상반응은 1차에 비해 경미하고 빈도도 낮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1일 발표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검증 자문단 회의결과에 따르면 영국과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수행된 임상시험에서는 중증의 이상 사례가 발생했다. 임상에는 백신군 1만 2,021명, 대조군 1만 1,724명 등 총 2만 3,745명이 참여했는데 백신군 0.7%(79명), 대조군 0.8%(89명)에서 중대한 이상 사례가 보고됐다. 백신군에서 발생한 중대 이상사례로는 발열(1건)·횡단성척수염(1건) 등이었다. 하지만 아나필락시스나 코로나19 증상 악화 등은 없었다.

/박예나 인턴기자 yena@sedaily.com
"자체 생산 못해 의미 있는 도움 못 주지만 상징적 물량 인도"
팔레스타인에 수천 회분 제공…로이터 "온두라스도 수혜 대상"



지난 1월 이스라엘 공항에 도착한 백신 맞이하는 네타냐후 총리 일행.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전 국민의 절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한 이스라엘이 잉여 백신을 다른 나라에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됐던 잉여 물량을 이용한 이스라엘의 '백신 외교'가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2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팔레스타인과 백신을 요청한 일부 국가에 남는 백신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성명은 "여러 국가에서 백신 제공 요청이 있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백신을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본국의 접종이 끝날 때까지는 의미 있는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총리실은 다만 "현 보유량 가운데 상징적인 물량을 팔레스타인과 다른 백신 요청 국가에 보낼 예정"이라며 "수천 회 분량의 백신은 이미 라말라(요르단강 서안)로 향했다"고 덧붙였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관리들을 인용해 이스라엘의 백신 제공 대상에 중미 온두라스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주재 온두라스 대사관은 이에 대해 즉각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앞서 뉴욕타임스(NYT)는 이스라엘이 시리아에 러시아산 코로나19 백신을 비밀리에 대신 사주기로 하고 그 대가로 수감자 교환을 성사했다고 보도했다.


백신 접종 준비하는 이스라엘 의료진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또 당시 이스라엘군 라디오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네타냐후 총리가 정부 관계자와 면담에서 외교적 위상을 높이는 수단으로 불특정 국가에 백신을 제공하는 방안을 거론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이 외교의 수단으로 백신을 사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백신 제조업체인 화이자에 접종 관련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는 대가로 조기에 대규모 물량을 확보한 이스라엘은 지난해 12월 19일 접종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전체 인구(930만 명)의 약 48%에 달하는 446만 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약 33%에 해당하는 307만 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분쟁 대상인 팔레스타인에는 백신을 주지 않는다는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았다.

이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의료진을 위해 5천 회분의 백신을 제공하기로 하고, 최근 2천 회분을 인도한 바 있다.

한편, 이스라엘이 빠른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물량을 공급해준 화이자의 앨버트 부를라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달 8일 네타냐후 총리 초청으로 이스라엘을 방문한다.

네타냐후 총리는 "친구인 부를라는 나에게 화이자 백신을 지속해서 공급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2주 이내에 기존에 주문한 화이자 백신 물량 가운데 마지막 인도분을 받기로 되어 있다.

또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에 방문하는 부를라 CEO와 현지 백신 생산 시설 및 연구개발(R&D) 센터 건립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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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l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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